★★ 일본 1월 주택착공 0.2% (예상 상회)
<일본 1월 주택착공>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1.3% |
<일본 1월 연간 주택착공건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87만3000건 | 87만 건 | 86만 건 |
<일본 1월 건설수주>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년 대비] -13.8% | [전년 대비] – | [전년 대비] 14.8% |
일본 국토 교통성은 지난 1월 일본의 건축 착공 통계 조사 보고서를 통해 1월 주택착공이 전년 대비 0.2% 증가한 6만7815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택착공이 증가한 것은 2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상속세 대책 등으로 임대 주택이 늘어난 것이 증가 원인으로 보고있다.
주문 주택 등의 주택 소유는 0.1% 감소한 2만264 가구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임대 주택은 5.3% 증가한 2만8288 가구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상속세 대책이나 투자 용도의 수요가 견조했다.
분양은 5.7% 감소한 1만8903 채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아파트가 19.2% 감소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단독 주택은 3개월 연속 증가했다.
국도교통성은 일본 은행이 도입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구체적인 영향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며 모기지 금리 하락은 장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