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개인소비 0.3% (예상 부합)
<미국 7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3% | 0.3% | 0.5% |
<미국 6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4% | 0.4% | 0.3% |
<미국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6% |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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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8% | [전년 대비] 0.9%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앞선 지난 6월 소비지출 역시 0.5%로 상향됐다.
수입 역시 3개월 이내 최고치인 0.4% 증가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고용증가와 낮은 연료비 덕에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러셀 프라이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연구원은 이 같은 흐름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용과 임금 증가를 비롯해 더 높은 자산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전망치에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