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69% (예상 하회)
<미국 5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20개 대도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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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10% | [전월 대비] 0.30% | [전월 대비] -0.18% |
[전년 대비] 5.69% | [전년 대비] 5.80% | [전년 대비] 5.77% |
S&P와 케이스-쉴러가 공동 집계해 발표한 지난 5월 미국의 20개 대도의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5.69% 상승해 직전 월 5.77%와 전문가 예상치 5.80% 상승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0.10% 상승해 전문가 예상치 0.25% 상승을 밑돌았다. 이는 직전 월 수정치 0.18% 하락보다는 양호한 것이다.
20개 도시 중 9개 도시가 4월보다 주택가격이 증가폭이 더 컸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