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 128.7만 건 (예상 하회)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28만7000건 (전월 대비 -3,7%) |
131만 건 (전월 대비 -0.7%) |
133만6000건 (전월 대비 3.6%) |
<미국 4월 건설허가건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35만2000건 (전월 대비 -1.8%) |
135만 건 (전월 대비 -2.1%) |
137만7000건 (전월 대비 4.1%)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주택착공건수는 전월 대비 3.7% 감소한 128만7000건을 기록해 직전 월 133만6000건과 전문가 예상치 131만 건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건설허가건수는 전월 대비 1.8% 감소한 135만2000건을 나타냈다. 이 역시 직전 월 137만7000건을 밑돌았으나, 전문가 예상치 135만 건은 웃돌았다.
상무부는 4월 주택 건설 부진은 다세대주택 때문이라며 착공 실적이 4월에 12.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