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발표 결과 / ★★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21.8% (예상 하회)

★★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21.8% (예상 하회)

FX분석팀 on 05/28/2020 - 11:03

<미국 4월 잠정주택판매>

발표치 예상치 이전치
[전월 대비] -21.8% [전월 대비] -15.0% [전월 대비] -20.8%
[전년 대비] -33.8% [전년 대비] – [전년 대비] -16.3%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4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21.8% 감소해 직전 월 20.8% 감소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5.0% 감소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전년 대비로는 33.8% 감소하며 직전 월 16.3% 감소보다 크게 둔화됐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거의 모든 주가 4월에 자택대피령을 내렸기 때문에 주택 매매 계약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놀랍지 않다며, 많은 주가 경제를 재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속에서 주택 매입에 편안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몇 개월 내에 매수 활동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