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개인소비 0.3% (예상 부합)
<미국 11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3% | 0.2% | 0.1% |
<미국 11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3% | 0.2% | 0.4% |
<미국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0% |
[전년 대비] 1.3% | [전년 대비] 1.3% | [전년 대비] 1.3% |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0.4% | [전년 대비] 0.4% | [전년 대비] 0.2%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1월 미국의 개인소득은 0.3% 증가해 전월 수정치 0.4%보다는 다소 낮지만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보다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임금이 10월 0.6% 상승에 이어 11월에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임금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무부의 실수로 당초 예정시각보다 빠른 전날 오후 발표된 11월 개인소비는 0.3% 증가,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전월대비로는 변화가 없었으나 전년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고, 전년대비로는 1.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