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9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4월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9만 건 | 23.2만 건 | 22.8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4월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4만 건 | – | 23.78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4월1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81만 건 | 181.4만 건 | 182.3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8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9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2만8000건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3만2000건도 웃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만 건을 기록해 전주 23만7800건보다 늘었다.
4월 1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81만 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82만3000건보다 줄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1만4000건보다도 양호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