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1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6월2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1만 건 | 22.8만 건 | 23.3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6월2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18만 건 | – | 22.45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6월1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32.8만 건 | 130만 건 | 133.1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5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1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3만3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8000건은 웃도는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1750건을 기록해 전주 22만4500건보다 늘었다.
6월 18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32만8000건을 기록해 전주 133만1000건보다 줄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130만 건보다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