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8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7월1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2.8만 건 | 24.2만 건 | 23.7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7월1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75만 건 | – | 24.68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7월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75.4만 건 | 172.9만 건 | 172.1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5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8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3만7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4만2000건도 밑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7500건을 기록해 전주 24만6750건보다 개선됐다.
7월 8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75만4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72만1000건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2만9000건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