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4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9월23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0.4만 건 | 21.5만 건 | 20.2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9월23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1만 건 | – | 21.73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9월16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67만 건 | 167.5만 건 | 165.8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3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4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0만2000건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21만5000건은 밑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1000건을 기록해 전주 21만7250건보다 개선됐다.
9월 13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67만 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65만8000건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7만5000건은 밑도는 기록이다.
마켓워치는 실업이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주며, 경제가 여전히 견고한 기반 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통상 실업수당 신청은 경기가 악화되고 경기침체가 다가올 때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