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6.8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21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6만8000건 | 27만5000건 | 27만8000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5월14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16만3000건 | 214만2000건 | 215만2000건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21일까지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8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 27만5000건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14일까지) 27만8000건을 기록한 바 있다.
14일까지의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는 216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 역시 예상치 214만2000건을 밑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