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6만4000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9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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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4000건 | 27만3000건 | 26만5000건 |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2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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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만9000건 | 223만3000건 | 222만9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9일까지 한 주 동안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000건 감소한 26만4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1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직전 주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27만3000건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주 연속 27만 건을 밑돌았다.
변동성을 감안한 4주 이동평균 건수는 준주대비 7750건 감소한 27만1750건을 기록해 이 역시 15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으며, 2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2만9000건으로 전주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