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5만9000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월21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5만9000건 | 24만5000건 | 23만7000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1월1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0만 건 | – | 205만9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한주 동안의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9000명을 기록해 직전 주 23만7000건과 전문가 예상치 24만5000건을 모두 웃돌며 4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형적으로 연말과 연초에 실업수당 청구 변동이 심한 게 배경이 됐다.
다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99주 연속 30만건을 밑돌았다. 이는 1970년 이래 최장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