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7.0 (예상 상회)
독일 8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6.9
발표치: 7.0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는 독일 20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산출한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0을 기록해 7월 6.8보다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이며, 전문가 예상치 6.9 보다 도 높은 수치였다.
GfK는 지난해 말부터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고용 시장과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