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7월 IFO 기업환경지수 116.0 (예상 상회)
<독일 7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16.0 | 114.9 | 115.2 |
<독일 7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7.3 | 106.5 | 106.8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독일의 7월 IFO 기업환경지수(BCI)는 116.0을 기록해 앞서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6월의 115.2과 전문가 예상치 114.9를 모두 크게 웃돌며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BCI 하위 지수인 경기동행지수는 7월 125.4로 전월의 124.1을 웃돌았으며,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업기대지수 또한 107.3으로 전월의 106.8보다 높았다.
IFO 경제연구소는 기업들이 행복감에 젖어있는 수준이라고 경제 상황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