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115.1 (예상 상회)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발표한 독일의 6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115.1을 기록해 전달 114.6과 전문가 예상치 114.5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교 가능한 수치가 있는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사실상 역대 최고치다.

같은 날 발표된 BCI 하위 지수인 경기동행지수는 124.1로 전월 123.2를 웃돌았다.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업기대지수 또한 106.8로 전월 106.5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