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 107.4 (예상 하회)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7.4 | 108.1 | 108.5 |
<독일 6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2.0 | 102.4 | 103.0 |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약 700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집계한 독일 6월 IFO 기업환경지수(BCI)가 107.4를 기록해 직전 월 108.5와 전문가 예상치 108.1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향후 6개월간 기업들의 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지표로 활용되며,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 확장을, 100에 미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IFO의 소장은 독일의 경제 전망이 밝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