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3% (예상 부합)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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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3% |
[전년 대비] 0.1% | [전년 대비] 0.1% | [전년 대비] 0.1%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3% 증가해 예비치에 부합하며 확정치 기준 두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년 대비로는 0.1%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7.9% 내렸다. 통계청은 이를 제외하면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2%라고 설명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5월에 전월대비 0.4% 올랐고, 전년대비로는 보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