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0.2% (예상 부합)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5% | [전년 대비] 1.5%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2% 하락하며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독일 CPI는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전달대비 1.4% 낮아졌고, 식료품 가격은 0.1% 상승했다. 서비스가격은 전월대비 0.1%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5월에 전월대비 0.2% 내렸고, 전년 대비로는 1.4%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