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5월 무역흑자 220억유로 (예상 상회)
<독일 5월 무역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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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억유로 흑자 | 187억유로 흑자 | 181억유로 흑자 |
<독일 5월 경상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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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억유로 흑자 | 154억유로 흑자 | 149억유로 흑자 |
<독일 5월 수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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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2%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1.2% |
<독일 5월 수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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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4%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9%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는 220억 유로로 직전 월 181억유로와 전문가 예상치 187억유로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계절요인을 고려하지 않은 독일의 수출과 수입은 전년 대비 각각 14.1%, 16.2% 증가했다. 이로써 독일의 수출은 5달 연속 증가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일의 5월 경상수지 흑자는 173억 유로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115억 유로를 웃돌았다.
지난 5월 독일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게 총 643억 유로 규모의 수출을 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규모다. EU 회원국들로부터의 수입 물량은 578억 유로 규모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2%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