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 96.8 (예상 하회)
<독일 4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6.8 | 97.8 | 96.6 |
<독일 4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9.5 | 101.3 | 100.3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4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6.6보다 개선된 96.8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7.8도 밑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94.1을 기록해 이 역시 전월 93.1보다 개선됐으며, 반면,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100.3보다 하락한 99.5를 나타냈다.
IFO 경제연구소는 코로나19 3차 확산과 중간재 병목 현상이 독일 경기 회복을 저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