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7 (예상 하회)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7 | 7.7 | 9.8 |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가 발표한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9.8보다 크게 둔화한 2.7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7도 큰 폭 밑도는 기록이다.
하위지수 중 경기기대지수는 지난달의 1.2에서 -19.2로 급락 했으며, 소득기대지수는 41.2에서 27.8로 내려갔다. 구매의사지수는 전달의 53.6에서 31.4으로 크게 낮아졌다.
GfK는 상당한 크게 줄어든 근무 시간과 실업률 증가로 소비자 심리가 타격을 받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