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3월 무역수지 148억유로 흑자 (예상 하회)
<독일 3월 무역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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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억 유로 흑자 | 169억 유로 흑자 | 158억 유로 흑자 |
<독일 3월 경상수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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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억 유로 흑자 | 149억 유로 흑자 | 138억 유로 흑자 |
<독일 3월 수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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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9% | [전월 대비] 0.6% | [전월 대비] 0.4% |
<독일 2월 수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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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8% | [전월 대비] 1.3% | [전월 대비] -1.4% |
독일 연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독일의 3월 무역수지 흑자가 148억유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9억유로는 물론, 지난 2월의 158억유로 모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수입이 0.9% 증가한 가운데 수출이 1.8%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3월 경상수지 흑자는 195억유로로 전월의 160억유로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더 광범위한 경제 동향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