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0.6% (예상 부합)
<독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6% | [전월 대비] 0.6% | [전월 대비] 0.6% |
[전년 대비] 2.2% | [전년 대비] 2.2% | [전년 대비] 2.2%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하락 반전한 독일의 소비자물가는 2월 들어 오름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전달대비 0.3% 올랐고, 식료품 가격은 1.6% 뛰었다. 서비스가격은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2월에 전월대비 0.7% 올랐고, 전년 대비로는 2.2%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