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108.7 (예상 하회)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08.7 | 109.0 | 109.0 |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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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113.4 | 113.4 |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환경지수(BCI)가 12월 108.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니는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109.0을 밑도는 기록이다.
IFO 소장은 독일 제조업체들이 생산 계획을 상향 조정하는 등 경기 신뢰도가 눈에 띄게 나아졌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경기가 소폭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BCI의 하위 지수인 경기동행지수는 112.8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업기대지수는 104.7로 전월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