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 105.5 (예상 부합)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5.5 | 105.5 | 104.7 |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1.1 | 100.5 | 99.8 |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가 발표한 12월 기업환견지수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105.5를 기록해 앞선 지난 11월 104.7 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올해 독일 경제가 다소 흔들리는 소프트패치(경기가 회복 국면에서 잠시 위축되는 현상)를 겪었지만, 다시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가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환경지수는 독일 기업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로, 7000명의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