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2월 경상흑자 182억유로 (예상 하회)
<독일 12월 경상수지 흑자>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78억유로 | 250억유로 | 254억유로 |
<독일 12월 무역수지 흑자>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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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억유로 | 210억유로 | 237억유로 |
<독일 12월 수출>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1.0% | [전월 대비] 4.1% |
<독일 12월 수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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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1.4% | [전월 대비] -0.8% | [전월 대비] 2.3%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2월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는 182억유로를 기록해 직전 월 237억유로와 전문가 예상치 210억유로보다 흑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상수지 흑자는 278억유로를 기록해 직전 월 254억유로와 전문가 예상치 250억유로를 모두 웃돌았다.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1조2794억유로로 전년대비 6.3% 늘어났고, 수입액은 1346억유로로 8.3% 늘어났다. 이 모두 지난 2016년 기록한 종전 최대치를 동시에 다시 쓴 것이다.
연간 무역수지 흑자는 2449억유로로 종전 최고치였던 전년의 2489억유로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