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117.2 (예상 하회)
<독일 1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17.2 | 117.6 | 117.6 |
<독일 1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09.5 | 110.8 | 111.0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1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117.2를 기록해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117.6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IFO는 12월 발표치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독일 기업들은 즐거운 기분으로 가득 차 있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109.5로 1.5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