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발표 결과 / ★★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109.3 (예상 상회)

★★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109.3 (예상 상회)

FX분석팀 on 11/22/2013 - 09:37

<독일 1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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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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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간경제연구소(IFO)는 11월 기업환경지수가 109.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10월 107.4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107.7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3분기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던 경기 회복세가 제 궤도를 찾았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뉴에지그룹의 이코노미스트는 IFO 지표는 독일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제조업·건설업·유통업 등 약 7000개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 경제 및 기업영업실태와 향후 6개월간의 경기전망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뢰도가 높고 시장 영향력이 커 통상 독일 경제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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