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0% (예상 부합)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3% |
<독일 10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2% | [전년 대비] 0.2%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0.3% 상승해 앞서 발표된 예비 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던 지난 9월 수치를 웃돈 결과다.
최근 나타난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에너지 가격은 10월 들어 전년 대비 8.6% 하락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산정방식을 따른 10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 역시 전년 대비 0.2%를 기록하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