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0.0% (예상 부합)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8%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앞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0.1% 상승을 밑도는 기록이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가격은 전년대비 1.2% 상승했고, 식품가격은 4.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가격은 전년대비 1.2% 올랐다.
CPI는 9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전달대비 상승해왔으나 이런 흐름이 중단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전년대비 1.5% 올랐고, 전월대비로는 0.1%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