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90.1 (예상 하회)
<독일 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0.1 | 91.8 | 92.2 |
<독일 1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1.1 | 93.2 | 93.0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92.2보다 둔화된 90.1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91.8도 밑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89.2를 기록해 이 역시 전월 91.3보다 둔화됐으며,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도 전월 93.3보다 하락한 91.1을 나타냈다.
IFO 경제연구소는 코로나19 2차 파동에 독일 경제 회복세가 현재로서는 중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