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117.6 (예상 상회)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17.6 | 117.0 | 117.2 |
<독일 12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8.4 | 109.2 | 109.4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1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117.6을 기록해 직전 월 117.2와 전문가 예상치 117.0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동일한 수치로 사상 최고치다.
BCI의 하위 지수인 현재평가지수도 127.7을 기록하며 전달 수치 125.4보다 2.3포인트 올랐다.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108.4로 이전 수치 109.5보다 소폭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