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0.7% (예상 부합)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최종>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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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전월 대비] -0.7%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6%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월 대비 0.7% 하락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월 확정치에 비해서는 0.1%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0.9% 상승했고, 식품 가격은 3.1% 뛰었다. 서비스 가격은 1.6%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HICP는 1월에 전년 대비 1.4%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1.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