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9월 개인소비 0.6% (예상 상회)
<미국 9월 개인소비>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6% | 0.4% | 0.6% |
<미국 9월 개인소득>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0.4% | 0.3% | 0.4% |
<미국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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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5% | [전월 대비] 0.5% | [전월 대비] 0.5% |
[전년 대비] 5.1% | [전년 대비] 5.2% | [전년 대비] 4.%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9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하는 기록이다.
9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를 기록해 이 역시 전월 수정치와 동일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3% 증가를 웃도는 기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9월에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6.2% 올랐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5.1%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