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15.7만 명 증가 (예상 하회)
<미국 7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5.7만 명 증가 | 19.3만명 증가 | 23.4만 명 증가 |
<미국 7월 실업률>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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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3.9% | 4.0% |
<미국 7월 시간당 평균임금>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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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1% |
[전년 대비] 2.7% | [전년 대비] 2.7% | [전년 대비] 2.7%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15만7000명 증가에 그치며 직전 월 23만4000명 증가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9만3000명 증가도 밑도는 기록이다.
7월 실업률은 3.9%를 기록해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4.0%를 모두 밑돌았다.
시간당 임금은 전월과 동일한 전년 대비 2.7% 상승을 기록했다. 시간당 임금은 지난 2009년 경기 침체가 끝난 이후 전년 대비 3.0% 이상의 상승률을 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