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개인소비 0.4% (예상 부합)
<미국 7월 개인소비>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4% | 0.4% | 0.4% |
<미국 7월 개인소득>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3% | 0.4% | 0.4% |
<미국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2.0% | [전년 대비] 2.0% | [전년 대비] 1.9% |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2.3% | [전년 대비] 2.3% | [전년 대비] 2.2%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7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4% 증가해 직전 월 수치와 전문가 예상치에 모두 부합했다.
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3% 증가를 기록해 직전 월 0.4% 증가를 밑돌았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이다.
반면,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월 0.1% 증가를 웃돌았다.
상무부는 서비스 소비가 늘었고, 처방 의약품 비용이 증가한 점이 소비지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