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88.6 (예상 하회)
<미국 5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88.6 | 95.9 | 95.9 |
미시건 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발표한 미 5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88.6을 기록해 지난 4월 확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95.9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는 미국 가계 살림살이에 대한 전망이 종전보다 어두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부 지수인 현재상황지수는 99.8을 기록해 이 역시 지난달 기록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107.0을 밑돌았으며, 향후 기대지수도 81.5에 그쳐 지난달 88.8과 예상치 88.6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