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26.3만 명 (예상 상회)
<미국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6만3000명 | 19만 명 | 19만6000명 |
<미국 4월 실업률>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6% | 3.8% | 3.8% |
<미국 4월 시간당 평균임금>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3.2% | [전년 대비] 3.3% | [전년 대비] 3.2%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6만3000명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 19만6000명 증가보다 증가 폭이 대폭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9만 명 증가도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6%를 기록해 직전 월 3.8% 증가보다 0.2% 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지난 1969년 12월 이후 50년 만에 최저치다.
시간당 입금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2% 각각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