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 잠정 2.6% (예상 하회)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6% | 3.0% | 3.2% |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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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3% | 2.1% |
<미국 4분기 개인소비지출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3.8% | 3.7% | 2.2% |
<미국 4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9% | 1.9% | 1.3%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는 연율 2.6% 증가를 기록해 직전 분기 확정치 3.2% 증가와 전문가 예상치 3.0% 증가를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일 년 전보다 2.5% 증가했다. 2016년 4분기와 2015년 4분기에는 1.8%와 2%였다.
내구재에 대한 지출이 2009년 이후 가장 커진 덕분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지난 늦여름의 허리케인 피해로 미국인이 새 차와 내구재를 구매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