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 수정 2.5% (예상 부합)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 수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5% | 2.5% | 2.6% |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 – 수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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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3% | 2.4% |
<미국 4분기 개인소비지출 – 수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3.6% | 3.8% | 3.8% |
<미국 4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수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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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9% | 1.9%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연율 2.5% 증가를 기록해 직전 분기 확정치 2.6% 증가를 밑돌았으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GDP가 한 달 전보다 낮아진 것은 민간 재고 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예비치 3.8%보다 하락한 3.6% 증가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예비치와 같은 1.9% 상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