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월 소매판매 -0.2% (예상 부합)
<미국 3월 소매판매>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3% |
<미국 3월 근원 소매판매 – 자동차 제외>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0%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3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하락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월 수정치 0.3% 하락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올해 2~3월 소매판매는 2달 연속 지표를 기준으로 봤을 때 2015년 1~2월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와 휘발유 부문 소비가 줄어든 것이 최근 소매판매 하락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를 제외한 3월 소매판매는 전달과 변화가 없었다. 애널리스트들은 0.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