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14.5만 명 (예상 하회)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4.5만 명 | 16만 명 | 25.6만 명 |
<미국 12월 실업률>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3.5% | 3.5% | 3.5% |
<미국 12월 시간당 평균임금>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3%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2.9% | [전년 대비] 3.1% | [전년 대비] 3.1%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1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14만5000명 증가를 기록해 직전 월 수정치 25만6000명 증가보다 증가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만 명 증가도 밑도는 부진한 기록이다.
다만, 같은 기간 실업률은 반세기 만에 최저 수준인 3.5%를 유지했다.
시간당 입금은 전월 대비 0.1%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9% 증가를 기록해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으로 예상치 34.4시간을 하회했다. 전월 기록도 34.4시간에서 34.3시간으로 하향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