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93.1 (예상 상회)
<미국 11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93.1 | 91.5 | 90.0 |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집계한 미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93.1을 기록해 직전 월 90.0은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 91.5를 모두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리차드 커틴 이코노미스트는 내수 경제 개선 전망에 따라 소비자 심리가 개선됐다면서 인플레이션율이 낮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소득 증가율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