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0월 개인소비 0.5% (예상 상회)
<미국 10월 개인소비>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5% | 0.4% | 1.2% |
<미국 10월 개인소득>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7% | 0.0% | 0.7% |
<미국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2% |
| [전년 대비] 1.4% | [전년 대비] 1.4% | [전년 대비] 1.5%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0월 미국의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5% 증가해 직전 월 수정치 1.2% 증가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보다는 양호한 기록이다.
10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7% 감소해 전월 0.7% 증가보다 크게 둔화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0%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측정 지표로 쓰는 PCE 가격지수는 10월에 전월 대비 0.0%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2% 올랐.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를, 전년 대비로는 1.4% 상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