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1.3% (예상 상회)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3% | 1.1% | 1.1% |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4.2% | 4.0% | 4.0% |
<미국 1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4.2% | 4.2% | 4.2% |
<미국 1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수정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5.0% | 4.9% | 4.9% |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1.1% 상승보다 개선된 연율 1.3%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1% 상승보다도 양호한 기록이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수정치는 4.2% 상승해 예비치와 같았다.
미 언론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최초 발표보다는 괜찮았다는 이야기지만, 여전히 부진한 성적표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르면 연내 경기침체가 닥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