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6월 실업률 5.7% (예상 부합)
<독일 6월 실업률>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7% | 5.7% | 5.7% |
<독일 6월 살업자 변동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7000명 증가 | 1만 명 감소 | 7000명 감소 |
독일 연방노동청이 발표한 독일의 6월 실업률은 5.7%를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7%에 부합하며 지난 1990년 10월 통일 이후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6월 실업인구는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과 달리 7천 명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실업인구가 1만 명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