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0.3% (예상 부합)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 잠정>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분기 대비] 0.3% | [전분기 대비] 0.3% | [전분기 대비] 0.3% |
| [전년 대비] 2.1% | [전년 대비] 1.7% | [전년 대비] 1.7%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독일의 국내총생산(GDP) 예비치는 전분기 대비 0.3% 증가해 직전 분기 확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지난해 전기대비 GDP 성장률은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0.4%,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0.3%를 보여 큰 변동없이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에도 내수가 GDP 성장에 긍정적 기여를 했다면서 일반정부 부문의 최종 소비지출이 증가했고 가계의 최종 소비지출도 소폭 다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연간 평균 GDP는 전년대비 1.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