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2월 실업률 5.0% (예상 하회)
<독일 2월 실업률>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0% | 5.1% | 5.1% |
<독일 2월 실업자 변동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만3000명 감소 | 2만5000명 감소 | 4만8000명 감소 |
독일 연방노동청이 발표한 독일 2월 실업률은 5.0%를 기록해 직전 월 5.1%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1%도 밑도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실업인구는 3만3000명 감소해 직전 월 수정치 4만8000명 감소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2만5000명 감소보다는 양호한 것이다.
데틀레프 셸레 독일 연방 노동청장은 노동 시장은 2월에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그러나 이 지표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