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4% (예상 부합)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0% |
[전년 대비] 0.4% | [전년 대비] 0.4% | [전년 대비] 0.3% |
<독일 11월 조화 소비자물가지수(HICP)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0%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3% | [전년 대비] 0.2% |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0.4% 상승해 직전 월 0.3% 증가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독일 CPI 상승은 음식과 서비스, 주택 렌트 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지역 편차를 고려한 조화 CPI(HICP)는 전년 대비 0.3% 올라 전월 기록 0.2% 상승을 웃돌았으며,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